13. 11. 15.

인터넷 익스플로러11 (Internet Explorer 11) 업데이트 후, 사이트 오류 및 내용이 제대로 표시안됨 (호환성보기설정)




일전 윈도우 업데이트가 뜨길래 무심코 업데이트를 한 후 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 웹 페이지를 열면 네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경고창이 뜨거나, 오류메세지도 없이 일부 내용이 보이지 않는 웹페이지들이 꽤 많고, 보안 플러그인 재설치를 계속 요구하는 등 갑자기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했다. (윈도우7 64비트)

윈도우 업데이트 목록을 살펴보니 몇일전에 진행한 업데이트가 바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이었는데, 인터넷 익스프로러 10을 설치한 것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문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웹사이트 때문인지, 아니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서 뭔가 많이 바뀌 버려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보다 더 많은 사이트에서 호환성 보기를 설정해야 페이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상당히 번거로운 상태가 되버린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프롤러 11 소개 페이지 마저도 호환성 보기를 켜지 않으면 일부 내용이 누락되서 나온다.. (뭔가 모르는 설정이 숨어 있는건가? 이게 뭘까..)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에서 주소표시줄에 있던 호환성 보기 버튼은 사라졌고, '설정 버튼-호환성 보기 설정' 또는 '도구 메뉴-호환성 보기 설정'에서 호환성 보기 설정 창을 열 수 있다.
* 주소표시줄 호환성버튼이 더 편리 했는데..

혹시나 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설정을 초기화 해봤지만 여전히 웹페이지 누락 현상이 있었고, 주소표시줄의 호환성 버튼이 나타나지 않은걸로 봐서는 설정 문제는 아닌걸로 보인다.
해당 사이트에서 호환성 보기 설정 창을 열면 위쪽에 사이트 주소가 자동으로 들어가 있고, 추가 버튼을 눌러서 아래쪽에 추가만 해주면, 사이트가 자동 갱신되면서 제대로 된 화면을 출력해준다.

* 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버전이 올라갈때마다 호환성보기가 아니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사이트들이 늘어나는걸까..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 생긴 것 같은 기능을 하나 발견했다.
이동 핸들 또는 패닝 핸들 이라고 불리고 스마트기기의 터치패드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조작을 마우스 포인터로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메뉴에서는 '도구-패닝 핸들', '도구바에선 이동 핸들' 버튼을 누르면 기능이 활성화 된다.
 위 그림처럼 웹페이지보다 창이 작을 경우에는 유용하지만, PC의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여전히 마우스 스크롤이 더 편해 보이긴 한다.

결론
PC보다는 터치 환경에 더 신경쓴 것 같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11로 업데이트 하자.
낌새가 이상한 사이트는 일단 호환성 보기 목록에 추가하고, 차후 호환성 보기 부분이 개선되기를 기다리자..
윈도우7을 위한 빠르고 유동적인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11

정 불편해서 못 견디겠다면!
제어판 - 프로그램 - 프로그램 및 기능 - 업데이트 설치 에서 'internet'으로 검색후 Internet Explorer 11을 삭제 하거나 그냥 적응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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